2회 방송에서는 라켓 소년단의 일원이된 해강의 목적은 단체전에서 1승을 하는 것입니다.이 드라마에서 제가 아는 배우로는 김상경, 오나라, 박효주, 김강훈 등밖에 없네요.열정 넘치는 풋풋한 아이들이 서로 투닥거리며 우정을 쌓아가고, 주변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절로 흐뭇해진다. 이에 세 사람은 곧바로 엎드렸지만 배감독은 "너네 말고 방윤담(손상연 분) 엎드리라고 한 거다.왜케 어전 천코치가 비열해보이던지. 헐~~~~울아들 나이? 어쩌다. 뮤지컬에서는 햄릿, 킹키부츠, 빌리 엘리어트, 모짜르트, 명성왕후 등 굵직한 작품에는 다 나왔다.제 입장에서도 천코치 때문에 힘드니깐. 근래에 방송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PPL도 센스 있게 처리한다. 너무 안되어 보이는것만 생각남...